울산에서는 오늘(5)
신규 확진자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75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기독교 선교법인
전문인국제선교단 인터콥 관련 750번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인터콥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138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역학조사에서
최근 교회와 문화공간의
집단감염과 인터콥과의
연관성을 확인했으며,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명단 2차 통보분
72명 가운데 71명이
음성을 받고 나머지 1명은
검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749번은 남구에 사는
외국인으로 출국하기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751번은 울주군 거주 60대 남성으로 2주마다 시행하는 요양병원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습니다.@@
-2021/01/05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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