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음성 소망병원의 코로나19 확진자 병실이 열흘 만에 포화상태가 됐습니다. 소망병원은 정부로부터 의료진 19명을 지원 받아 100병상 규모의 감염병 대응시스템을 갖췄지만 열흘 만에 87병상이 가득 찼고 13병상은 병원 내 추가 확진에 대비해 환자를 더이상 받을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 * 음성 소망병원 코로나19 병상 포화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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