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이미지 1
경찰이
아산시의회 의장
땅 투기 연루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어제(31) 아산시의장 A씨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 5곳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집행에 나서
수사관 17명을 투입해 PC와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A씨는 아산 모종동 주변 도시개발계획 정보를
부당하게 활용해 다른 사람에게
해당 지역 인근 땅을 사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의혹이 제기되자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과 직계존비속은 이곳 토지에 대해
단돈 1원도 투자한 것이 없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