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학생들이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와 관련돼 잇따라 확진되면서, 충청북도교육청은 충주지역 초중고등학교 84곳에 대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확진자가 다니는 학교 3곳의 학생 1092명 등 1342명에 대한 진단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확진된 학생들은 BTJ 열방센터와 연관된 교회가 운영하는 청소년 시설을 이용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 충주 모든 학교 '전면 원격수업' 실시
< copyright © c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