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두번째 수색...징계 숨기고 재취업
경찰이 2주 만에
또다시 LH 전북본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LH 주택 10여 채를 사들였다
징계를 받았던 LH 직원이, 이같은 사실을
숨기고, 새만금 개발공사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간부까지 확대...퇴직자 제외 '한계'
"전주시가 투기 조사 대상자를
간부까지 확대했지만, 퇴직 공무원 등은
제외돼,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 여학생 탈의실 몰카 '쉬쉬'
전북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학생 탈의실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지만 학교 측이 방관하고 있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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