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knn

부적절 발언 김해시의원 2명 윤리특위 회부

기사입력
2025-02-07 오후 6:04
최종수정
2025-02-07 오후 6:04
조회수
5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김해시의회가 김해에 빨갱이가 많다고 말한 이미애 시의원과, 서울서부지법 폭동사태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김유상 시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김해시의회는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의원 10명이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두 의원의 징계요구서를 제출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자문에 따라 윤리특위 회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