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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미달 속출' 지역 대학 발전 협력단 추진

기사입력
2021-03-22 오후 6:45
최종수정
2021-03-22 오후 6:45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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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미달 사태가 빚어진 지역 대학을 살리기 위해 광주시와 교육청, 대학이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지역대학 위기 극복을 위해 신입생 모집과 학사 운영, 취업까지 전 과정의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를 만들기로 하고, 시와 교육청,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발전 협력단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에는 종합대학 11개와 전문대학 7개 등 18개 대학이 있으며 지난해 4월 기준 8만여 명이 재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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