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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난임 부부 지원 성과.."15.3% 임신"
- 기사입력
- 2021-03-22 오전 09:27
- 최종수정
- 2021-03-22 오전 09:27
- 조회수
- 85
광주시로부터 난임 치료비나 시술비를 지원받은 부부 중 15.3%가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난임 여성 70명에게는 난임 시술비를 지원하고, 100명에게는 한방 난임 치료비를 지원한 결과 이 가운데 26명이 임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광주시는 정부가 지원하는 난임 시술비를 모두 사용한 부부에게 추가로 최대 4번까지 소득에 따라 시술비를 차등 지원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난임 여성 70명에게는 난임 시술비를 지원하고, 100명에게는 한방 난임 치료비를 지원한 결과 이 가운데 26명이 임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광주시는 정부가 지원하는 난임 시술비를 모두 사용한 부부에게 추가로 최대 4번까지 소득에 따라 시술비를 차등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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