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송이 튤립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1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가
다음 달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에서 펼쳐집니다.
태안 20여 화훼농가의 농업법인 네이처가
주관하는 튤립박람회에는
200만 송이 튤립과 함께 유채와 벚꽃 등
다양한 봄꽃을 전시하는 공간이 마련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은 진행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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