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북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추가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천 4명, 진천 1명입니다. 제천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천수 사우나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확진됐습니다. 진천에서는 오리가공 업체 관련 확진자의 가족인 10대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충북의 누적 확진자 수는 2천 3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 코로나19 5명 확진..제천 사우나 발 n차 감염 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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