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충북에서 발생한 화재는 봄철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도내에서 한 해 평균 1495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이 중 봄철화재가 461건으로 30.8%를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충북 소방은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과 건축물, 산림 등의 맞춤형 안전 대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충북 최근 5년 화재 중 30% 봄철 집중
< copyright © c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