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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된
서천군도
소속 공무원들의
투기 행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서천군청 신청사 건설 사업과
군사지구 도시개발사업, 국립생태원 연계
거점 관광지 조성 사업을 대상으로,
공무원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투기를 했는 지 여부를 오는 6월까지
집중 조사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자진신고 기간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직자가 보상지역과 접경지역에
토지를 거래했는지와 함께
필요시 배우자와 직계존비속도
정보제공동의를 통해
부동산 취득 사실 확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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