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10분쯤
아산시 송악면
강당리 일대
광덕산에서 불이 나
4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해 임야 1000제곱미터가 소실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청과 아산시는 소방공무원 등
80여명을 투입했으며 3개마을 주민들에게
대피 권고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이
광덕산 정상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에 대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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