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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울산지검, 방역 방해·불량 마스크 유통 13명 기소
- 기사입력
- 2021-03-19 오전 09:16
- 최종수정
- 2021-03-19 오전 09:16
- 조회수
- 91
울산지방검찰청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하거나 불량 마스크를
유통한 혐의로 13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20살 A씨는
지난달 자가격리 명령을 받고도,
다음날 아르바이트 업무를 위해
카페로 출근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67살 B씨 등 3명은
지난해 1월 불량 마스크
40만 장을 유통하거나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1/03/18 배윤주 작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하거나 불량 마스크를
유통한 혐의로 13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20살 A씨는
지난달 자가격리 명령을 받고도,
다음날 아르바이트 업무를 위해
카페로 출근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67살 B씨 등 3명은
지난해 1월 불량 마스크
40만 장을 유통하거나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1/03/18 배윤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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