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 울산에서는
북구 사우나발 1명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천백7명이 됐습니다.
북구에 사는 60대는
앞선 사우나발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북구에 사는 50대는
충북 제천 장례식장에 다녀온
확진자의 가족이며,
이밖에 그제(16) 헝가리에서
입국한 30대가 확진됐습니다.
한편 어제 동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307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2021/03/18 배윤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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