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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선출직,공직자 부동산 비리조사 특별기구 여야정 합의

기사입력
2021-03-19 오전 07:12
최종수정
2021-03-19 오전 07:12
조회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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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선출직과 고위 공직자들의 부동산을 조사하는 특별기구가 구성됩니다.

이병진 시장 권한대행과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시당위원장, 하태경 국민의힘 시당위원장,
신상해 시의회 의장은 오늘(18일) 부동산 비리 조사 특별기구 구성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여당과 야당, 부산시가 동수로 조사위원을 구성하는 특별기구는 강서구 가덕도와 대저동,
기장군 일광신도시, 해운대 LCT 등 지역 투기 의혹을 조사합니다.

조사 시기는 최근 10년 이내이며, 부산 전·현직 선출직 전원과 부산시 고위공직자 전원과
그 직계가족, 의혹이 있는 관련 친인척이 조사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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