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복지월드 충북봉사단은 청주 용아초등학교와 생명초중학교에 도서 600여권을 기증했습니다. 이충우 충북봉사단장은 양서기증을 통해 희망을 나누고 싶다며, 한 권의 책이 학생들의 미래를 비추는 빛과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무궁화복지월드는 지난 2015년 아동의 권인과 보호를 위해 설립되어 학교와 복지시설 등에 누적 33만여권을 지원했습니다. ========================= * 무궁화복지월드 충북봉사단 청주 2개 초등학교에 도서 6백여권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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