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의 3.1 운동 성격과 투쟁 역사를
되돌아보는 전국 학술강연회가
오늘 전북일보사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1919년 호남에서
3.1 운동과 3.15 만세운동을 주도한
전북의 독립운동가 희생 덕분에
이 땅에 다시 봄이 찾아왔다면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전주방송은 호남 3.1 운동의 역사를 담은
특집 프로그램을 오는 26일에 방송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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