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무더기 발생한
당진시 고대면 마을에서
확진자 1명이 추가돼
이 마을 전체 감염자 수가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은 마을 회관과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함께 식사하거나 차를 마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어제 이 마을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김홍장 당진시장은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주와 홍성, 천안, 서산에서 추가 감염자가
나왔고,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5명이 추가 감염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