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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민항
건설을 촉구하는
지역 정치권의
SNS 이벤트가
봇물처럼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남에도 민항이 필요해'라는
이름의 SNS 이벤트는
지난 10일 양승조 충남 지사가 참여했고
이어 문진석 국회의원,김석환 홍성군수 등
국회의원과 단체장,그리고 지방의회 등
지역 정치권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부산 가덕도 신공항 사업은 추진하면서도
규모가 훨씬 작은
서산민항 건설은 홀대하고 있다며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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