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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무더기 발생한
당진시 고대면
한 마을에서
오늘 감염자가
1명 더 나왔습니다.
오늘 확진자 가족인 1명이 더 추가되면서
이 마을의 전체 감염자 수는 10명으로 늘었고
1차 조사 결과 이들은
마을회관과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함께
식사하거나 차를 마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어제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김홍장 당진시장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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