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어제(16)부터
부동산 거래 조사반과
공무원 조사반,
대외협력반으로 구성된
공무원 부동산 투기
특별조사반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공익 신고센터도 운영해 자진 신고와
시민 제보를 받으며, 조사 대상은
본청 공무원 4천여 명이지만 특이사항이
발견되면 배우자와 직계비속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대전 5개 구는 어제(16) 구청장협의회를 열고
각 구청에서 자체 조사할 게 아니라
부동산 투기 조사반에 직원을
파견해 시,구 합동조사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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