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남원시와 김제시 등 전북의 6개 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반려견과 함께 하는
안심길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을 조성한 뒤
이를 널리 홍보하고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노점환/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한국관광공사는 반려동물 동반여행을 테마로 한 시범 선도사업을 추진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번 업무 협약식을 준비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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