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이미지 1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으로 집단 감염
논란을 빚은
IM 선교회 마이클 조
선교사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조 선교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선교사에게는 감염병 예방법과
학원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초·중등교육법 등 위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앞서 대전시와 교육청은
IM선교회 산하 IEM국제학교가
비대면 예배만 허용된 기간에 대면 예배하고,
좌석 수의 20% 이내 예배 시행 수칙을
어긴 정황이 있다며
조 선교사 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