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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연서면의
군부대 장병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국방부는 부대 내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던 병사 가운데 3명이 격리 해제 전 진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육군 부대는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추가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아직도 최초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고 않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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