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와 김경수 경남지사가 2023년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유치해 지역 발전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kbcknn공동기획 '신해양 시대를 연다'에 김경수 경남지사와 함께 출연한 김영록 전남지사는 총회 유치를 통해 해상풍력을 통한 에너지 전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총회에는 각국 정상은 물론 국제적 비정부기구 등이 함께하는 만큼 경제적 문화적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도와 전남도의 당사국 총회 유치 활동을 토론하는 kbcknn공동기획 '신해양 시대를 연다'는 오늘 밤 9시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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