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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에 20조 투입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건설

기사입력
2021-03-16 오후 5:35
최종수정
2021-03-16 오후 8: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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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보령·태안·당진 등 3개 시군 앞바다에 오는 2026년까지 20조 3천 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발전 용량 4GW 규모의 해상 풍력발전 단지가 설치된다고 밝혔습니다. 석탄화력발전 1기당 용량이 500MW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4GW 해상풍력은 화력발전소 8대의 용량과 같고 133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전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충남도는 오는 2050년까지 석탄화력발전을 없애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전체 발전량의 절반으로 늘리겠다는 목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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