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대비 두자릿 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오늘 발표한 올해 1월1일 기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충북의 상승률은 14.2%로 전국 평균 19.1%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마이너스 4.4%를 기록한 2020년 보다는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공시가격은 각종 보유세와 건강보험료 산정에 기준이 되는 가격으로 내일(16) 부터 열람이 시작되며 다음달 5일까지 소유자와 지자체 의견 청취 절차가 진행됩니다. ========================== * 올해 충북 공동주택 공시가격 14.2%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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