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주요 상장 기업들이
다음주부터 일제히 정기 주주
총회를 엽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오는 16일 미원화학과
17일 삼성SDI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등이
차례로 주총을 열 계획입니다.
코로나19 한가운데 치러지는
올해 주총에서 현대자동차와
SK그룹 등 상당수 기업은
주총 현장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전자투표 방식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2021/03/08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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