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연구소 기업을 처음으로
배출했습니다.
연구소 기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으로
이번에 승인된 기업은
이산화탄소를 변환해 수소와
전기를 생산하는 업체와
인공지능과 영상데이터로
근골격계 질환을 진단하는
업체 등 2곳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7월,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를
미래형 전지 분야
특화 사업지구로 지정했습니다.@
-2021/03/08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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