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tjb

조폐공사, 지난해 142억 원 적자..비상경영체제 돌입

기사입력
2021-03-08 오후 9:05
최종수정
2021-03-08 오후 9:05
조회수
138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한국조폐공사가 지난해 100억 원대 영업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이달부터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조폐공사는 지난해 매출액이 5천 3백17억원으로 전년보다 1.3% 늘었으나, 영업적자 14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여권 발급량이 예년보다 70% 이상 줄어든데다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수수료 인하에, 귀금속 소재 메달 제작 관련 매출채권 회수 지연에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