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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마·변동
도시재정비 촉진지구에서
그동안 멈춰있던
존치구역들도 대부분
재가동에 들어가
서구 구도심 일대가
미니신도시로 바뀔 전망입니다.
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내 정비사업을 미루고
존치구역으로 남아있던 16구역이
주민 동의률 70%를 확보한 뒤
최근 구역 재지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또 15구역이 구역 재지정을 위한
사업성 검토에 들어갔고,
4구역과 5구역은 지난 달 재정비촉진지구
결정 고시와 함께 사업을 재개하는 등
도마·변동지역에 코로나로 움츠렸던
정비사업 바람이 다시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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