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송 베스티안병원 전체 병상 코로나 전용 전환
비수도권 민간병원 최초로 코로나 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오송 베스티안병원이 184개 병상 전체를 코로나 19 전용 병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베스티안병원은 감염병 차단에 최적화된 1인실 30개 중환자 병상에 내년 1월4일 5명을 시작으로 2주 동안 30명의 코로나 중증환자를 입원시켜 치료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증등증과 경증환자들을 위해 일반병상 90병상에 추가로 64개 병상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 * 청주 오송 베스티안병원 전체 병상 코로나 전용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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