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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생명볼파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이틀 연속 우천으로 취소됐습니다.
21일 오후 5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1위 한화 이글스의 10위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는 오늘도 취소됐습니다.
에이스 폰세를 내세워 최하위팀을 상대로 승리해 1위를 지키려던 한화의 계획에는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폰세는 승수 9승에서 아홉수를 겪으며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외국인타자 플로리얼의 대체자로 영입된 리베라토의 출전도 다시 연기됐습니다.
이틀 연속 취소된 경기는 추후에 편성됩니다.
TJB 대전방송(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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