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학교 363곳 전교생 등교수업 실시
충북교육청은 현행 거리두기 1.5단계가 유지된다는 전제로 다음달 새학기에 학생 6백명 이하 학교는 전교생이 매일 등교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도내 초·중·고의 77%인 363곳에서 전교생이 등교 수업을 하게 됩니다. 전교생이 6백명을 넘는 학교는 밀집도 2/3를 유지해야 해 상당수 학생들이 원격수업으로 개학을 맞게 됐습니다. =========================== * 충북도내 학교 363곳 전교생 등교수업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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