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콜센터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챦습니다.
한 보험회사 콜센터와 관련한 확진자가 이틀 만에 31명으로 늘면서, 방역당국이 해당 건물 입주 직원 천5백여 명에 대해 전수 검사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전북 완주 자동차공장발 광주 음악학원 확진자도 8명으로 늘어나 방역당국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과 목포에서 각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씩 모두 2명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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