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을 끼고 있는 전남 서남권 8개 기초단체가 해양수산부에 해양수산 정책과제를 직접 건의했습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은 지역 해양수산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이른바 '지중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목포시청을 찾아 강진과 목포, 무안 등 전남 8개 시군에서 발굴한 해양수산 정책 과제를 듣고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전남 8개 시군이 건의한 해양수산정책은 패류 양식산업 특화단지 조성과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 등 모두 21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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