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오늘(2/23) 오후
온라인을 통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가 적용된 첫
차량인 아이오닉 5를
전세계에 공개했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만들어질
이 차는 내연기관을 없앤 만큼
넉넉한 실내공간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고,
충전시간과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 유럽시장에
판매되는 아이오닉5를 시작으로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들이
잇따라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어서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2021/02/24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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