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주최한
'울산 공공의료원 설립에 관한 토론회'가 오늘(2/23)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렸습니다.
김상육 울산시 시민건강국장이 '공공의료원 설립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한데 이어
안종준 울산대병원 부원장과
김장년 울산병원 부원장 등이
울산공공의료원의 확충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울산시가 2023년
300~500병상의 공공의료원
착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
공공의료원의 바람직한 방향과 타당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1/02/24 배대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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