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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 충남에서
아산 귀뚜라미 공장
관련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됐습니다.
아산에서 귀뚜라미 보일러 공장 관련
확진자를 접촉한 뒤 자가격리 중이던
30대와 50대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평택 804번 확진자와 접촉력이 있는
2,30대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천안과 아산에서 확진된 3명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그제(22) 천안에서는
유흥업소 관계자들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들의 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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