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은 코로나 19 충격으로 생산 부분은 고전했지만 수출과 건설은 선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오늘(22)발표한 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은 한해 전 보다 광공업생산과 서비스업 생산이 각각 4.9%와 3.2% 감소했습니다. 반면 수출은 의약품과 컴퓨터 주변기기의 호조로 12.8%증가했고, 건설수주액은 무려 56.2%나 많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 * 지난해 충북 광공업·서비스업 생산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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