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온산읍 삼평지구에
검토하고 있는 스마트팜 단지가
경제성과 생산성, 고용효과
측면에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역을 맡은 스마트팜센터는
최종보고회에서, 인근 공장에서 폐열 공급을 약속해 생산성과
경제성을 확보했고, 주민들의
주거시설 확충 요구에 따라
아파트 건립도 포함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스마트팜은 물론, 유통 플랫폼과
스마트팜 기반의 테마파크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1/02/15 윤주웅 작성
< copyright © u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