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도심융합특구
지정이 내년 초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2)
국가균형발전대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에
대구와 광주를 우선 선정하고,
'내년 초 울산을 비롯한 나머지 부산과 대전을 순차적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울산시는
산학연과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일원을 1순위로,
혁신도시와 인접해 유관기관
유치에 적합한
장현 도시첨단산단 일대를
2순위 후보지로 국토부에
제출했습니다.@@
-2020/12/23 조윤호 작성
< copyright © u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