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전남 지역 연안여객선이 297회 증편 운항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설 연휴 여객선 이용이 예년의 80%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설 특별대책기간인 10일부터 14일까지 53개 항로 여객선 운항 횟수를 297회 늘려 모두 2천587회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여객선 이용객들은 모두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며, 객실에서는 취식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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