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크게 줄어들면서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전북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광주 북구 거주자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오늘(8) 1명이 추가되는데 그쳤습니다.
어제(7) 확진자가 없었던 전남에서는 오늘까지 이틀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광주 1901명, 전남 76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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