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고 강신석 목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어제(6일) 오후, 강신석 목사의 빈소가 마련된 조선대 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민주주의 발전과 인권 신장을 위해 일생을 바친 고 강신석 목사를 추모하고, 고인의 뜻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목사의 빈소에는 정치인과 사회운동가들의 조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도 조화를 보내 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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