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꽃가게를 돕기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이 펼쳐집니다.
광주시는 일상생활에서 꽃을 주고받는 문화를 확산해 소상공인을 돕기로 하고 오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꽃이 있는 날'로 지정해 꽃 무인 판매, 1인 1화분 키우기 운동을 벌여 나갈 계획입니다.
또, 설 연휴를 맞아 명절에 꽃을 선물하자는 내용의 '꽃피는 명절 만들기' 캠페인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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