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시의원들이
송철호 울산시장의
가덕도 신공항 지지는
정치적인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시민 여론 수렴이나
시의회와 공식적 논의 없이
가덕도 신공항을 지지한 것은
부산시장 재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정치적 요구에
따른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광역급행철도와
위그선 도입이라는 전제조건도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등
현실적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2020/12/21 배윤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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