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부터 도내 고3 수험생과 교직원 등에 대한 화이자 백신접종이 시작됩니다.
접종대상은 도내 학교 126곳의 고3 재학생과 교직원 만9천4백여 명이며,
교직원은 원어민 보조교사와 교육공무직 등 모든 종사자가 대상입니다.
백신을 맞은 학생은 접종 현장에서 최소 15분 동안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는지 관찰해야하며,
이후에도 접종 부위의 통증이나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이상반응이나 39도 이상의 고열이 날 경우 바로 의료기관을 찾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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