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취업 의혹과 관련해
전 청와대 행정관인 신 모 씨가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전주지검은
청와대에서 대통령 친인척 관리 업무를
맡았던 신 씨를 상대로
문 전 대통령의 딸인
다혜 씨 가족의 태국 이주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조사는
신 씨가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두 시간 40분 만에 끝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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